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를 검색하면 비슷한 이름의 AI반도체 ETF가 여러 개 함께 나와 헷갈리기 쉽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이 상품은 반도체 대장주가 아니라 반도체를 만드는 장비·부품 기업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네이버증권에서 확인하기
2026년 10월 중순 기준으로 확인한 종목코드·구성종목·보수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어디에 투자하는 ETF인가
종목코드 471990,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입니다. 기초지수는 iSelect AI반도체핵심장비 지수로, HBM(고대역폭메모리)·첨단 패키징·테스트 공정과 관련된 국내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들을 모아 담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대형주가 아니라, 그 공정에 장비나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형 기업 위주라는 점이 이름이 비슷한 다른 AI반도체 ETF와 가장 크게 다른 부분입니다.

구성종목 상위 10개, 무엇이 들어있나
2026년 10월 기준 상위 비중 종목은 이수페타시스(약 20.0%), 한미반도체(약 18.5%), 주성엔지니어링(약 15.9%) 순입니다. 세 종목만 더해도 전체 비중의 절반을 넘습니다.

이어서 대덕전자(약 11.4%), 심텍(약 8.0%), 이오테크닉스(약 7.2%), 리노공업(약 5.9%), ISC(약 4.9%), HPSP(약 2.1%), 하나마이크론(약 1.9%) 순으로, 상위 10종목 비중을 모두 더하면 전체의 95%를 넘습니다.

다른 AI반도체 ETF와 다른 점 — 장비·부품주 중심
같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대형주 비중이 절반 수준인 구조입니다. 반면 이 ETF는 대형 제조사를 전혀 담지 않고, 그 공정에 들어가는 장비·부품 기업만 모아 둔 것이 특징입니다.
그만큼 소수 종목에 쏠려 있어, 담긴 기업 중 한두 곳의 실적이나 주가 움직임이 전체 수익률에 크게 반영되는 구조라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상장일·보수 — 기본 정보
이 ETF는 2023년 11월 21일 코스피에 상장됐고, 총보수는 연 0.39%입니다. 분배금은 연 1~2회 지급되는 구조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순자산 규모는 증권 정보업체 집계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데, 2026년 10월 기준 한 업체 집계로는 6천억원대로 파악됩니다. 정확한 실시간 수치는 운용사 공시나 증권사 앱에서 확인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비슷한 이름의 ‘SOL AI반도체소부장’과는 어떻게 다른가
이름이 비슷해 함께 검색되는 ‘SOL AI반도체소부장’(종목코드 455850)과 비교하면 겹치는 종목이 11개로 꽤 많습니다. 다만 상위 3종목에 몰린 비중을 보면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약 54.9%, SOL AI반도체소부장은 약 36.8%로 집중도 차이가 있다는 집계가 나옵니다.
같은 반도체 장비·부품 테마를 담아도 상위 몇 종목에 얼마나 몰아 담았는지에 따라 변동성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종목 수 자체도 두 상품이 다르게 구성돼 있어, 이름만 보고 같은 상품으로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HBM과 첨단 패키징은 메모리 반도체를 여러 층으로 쌓거나 칩과 기판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후공정 기술을 가리킵니다. 이 ETF에 담긴 장비·부품 기업 다수가 바로 이 후공정 단계에 관여하는 곳들이고, 그래서 대형 완제품 제조사 대신 공정 단계별 전문 기업들이 이름을 채우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에 삼성전자가 들어있나요?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 ETF는 메모리 대형 제조사 대신 HBM·패키징·테스트 공정에 쓰이는 장비·부품 기업으로만 구성됩니다.
구성종목은 자주 바뀌나요?
기초지수의 정기 변경과 리밸런싱에 따라 종목과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구성은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매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ETF의 총보수는 얼마예요?
연 0.39%입니다. 같은 테마의 다른 ETF들과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장비주 ETF는 변동성이 더 큰가요?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소수 종목에 몰려 있는 구조라 개별 기업의 수주·실적 발표에 따라 등락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안내되는 편입니다. 분산 정도가 궁금하다면 상위 종목 비중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쪽이 도움이 됩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른 ETF와 혼동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름 끝에 붙는 ‘TOP2플러스’, ‘소부장’ 같은 표현과 종목코드를 함께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같은 ‘AI반도체’라는 말이 들어가도 운용사와 담는 종목 구성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아, 매수 전에 구성종목표를 한 번 더 열어 보는 습관이 혼동을 줄여 줍니다.